제목 임실양념산업·세계김치연구소, MOU체결
 작성자   imsil  등록일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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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국제뉴스) 최경수 기자 = 전북 임실군은 4일 군청 종합상황실에서 세계김치연구소와 (사)임실엔양념마을, 임실양념채소생산자연합회와 전라북도향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임실엔양념식품산업의 성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심민 임실군수를 비롯해 세계김치연구소, (사)임실엔양념마을사업단, 생산자단체 작목반 회원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임실엔양념식품산업육성사업은 양파, 생강, 마늘 등 양념채소를 재배하고 있는 고령·영세농의 소득증대와 임실고춧가루의 소비촉진을 위해 2015년 전라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2018년까지 30억원을 투자하는 사업으로 1인·2인 세대 및 혼밥족 세대가 증가하고 현실에서 간편하고 손쉽게 소비할 수 있는 양념식품을 개발해 틈새시장을 발굴, 추진하는 사업이다.

세계김치연구소는 김치의 세계화를 위하여 고춧가루를 이용한 다양한 양념과 김치를 연구 개발해 김치의 세계화로 한국음식의 한류를 만들어내는데 역할을 다하고 있는 중앙정부가 출연한 국가연구기관이다.

연구소는 앞으로 임실엔양념식품산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다양한 양념제품의 개발과 기술이전, 국내 및 세계의 양념시장 소비트렌드 조사, 마케팅 방향 등을 추진하며, 각종 연구자료의 공유·활용·정보교류, 세미나, 워크숍 등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을 모색하고 공동 노력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오는 26일과 27일에 임실고추가공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회 임실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을 세계김치연구소가 유정임(대한민국 식품명인 제38호) 김치명인을 섭외해 공동으로 진행하는 등 임실군과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첫 행사를 준비하는 만큼 행사 성공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심민 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임실군의 양념식품산업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로 삼아 임실군이 양념식품산업의 선두주자로 확실히 자리매김하자"며 "고추, 배추, 양파, 생강 등 양념채소를 주로 생산·재배하는 고령·영세 농가들의 소득증대와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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